글쓰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꺼져서..또 쓰네요..
우선 너무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고, 저희사정 봐서 가격까지 잘주셔서 감사해서 후기를 안쓸수가 업써서
글냅깁니다. 애기다니는 병원에서는 요의자를 추천하는데, 의자값이 여기저기 다 틀리고 또 비싸고..
그래서 가슴앓이를 많이했었는데, 여기서 이렇게 잘해주시다니요..
아이가 잘 쓰고있고..또 아이를 위해서 선물까지 챙겨주신 여기 회사 과장님 감사드려요..너무 감사드려요..
장애가 있는 아이부모들은 저를 비롯해서 정말..속이 말이 아니거든요..요의자도 애가 크면, 또 바꿔줘야하구..
뭔 장애인용품들도 그리 비싼지.. 나참.. 여기서 제가또 주접을 떠네요..
암튼, 장애아부모회에 엄마들한테도 자랑많이 하려구요. 정말 고맙씁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